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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실버와 가죽의 조합, 유니크한 디자인의 워치

15.08.17 11:18

어느새 밖은 폭염이지만 입추가 지난 지금 주얼리 패션 시장은 벌써부터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스타일의 F/W 워치 컬렉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올 가을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소재와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시계들이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손끝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듯한 쉐입과 가을이면 빠질 수 없는 가죽 소재와의 만남으로 멋스러운 컬렉션을 완성하고 있는 워치를 소개한다.

▲사진:UNOde50 남성시계
▲사진:UNOde50 남성시계

스페인 감성이 가득 담긴 주얼리 브랜드 ‘UNO de 50(우노 데 핍티)’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F/W 워치는 프레임의 디자인을 기존의 정형화된 시계의 프레임이 아닌 과하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되었으며, 

내츄럴 컨셉으로 재해석된 다이얼에 가죽 스트랩으로, 격식 있는 옷차림이나 캐주얼한 옷차림에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은 물론 손목 레이어드 스타일링에도 활용도가 높다. 

▲사진:▲사진:UNOde50 여성시계
▲사진:UNOde50 여성시계

더불어 실버와의 조합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게 착용하기 좋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니 올 가을을 독특한 악세서리로 패션 지수를 높여보자.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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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UNOde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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