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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로 보는 '봄 비 촉촉' 데이트룩!

12.03.02 09:57

 
3월로 접어들며 봄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성큼 다가온 봄만큼 기상캐스터들의 옷에도 봄이 왔습니다. 기상캐스터들의 옷을 참고해 연인과 함께 봄 비 촉촉한 날의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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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계의 귀염종결자, MBC 정혜경 기상캐스터는 귀걸이 컬러와도 맞춘 파스텔톤의 트렌치코트로 로맨틱하게 연출했습니다.
 
투명한 블랙스타킹과 맞춰 입은 블랙 상의로 귀여움 속에서도 은근한 섹시함이 드러납니다. 참 잘 어울리는 브라운컬러의 포니테일 헤어가 산뜻한 파스텔 옐로우 컬러와 조화롭고 발랄하게 표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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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정지혜 기상캐스터는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A라인으로 퍼지는 큰 주름이 잡힌 베이지 원피스로 봄의 산뜻함을 연출했습니다.
 
특별히 차려 입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스러운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올 봄 데이트룩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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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파스텔 핑크 블라우스와 비슷한 톤의 스커트로 보기만해도 봄 기운이 솟아오르는 기분이 들도록 코디 했네요.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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