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
www.skecherskorea.co.kr)의 「스케쳐스」가 최근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전속모델 황정음과 신상품 홍보에 나섰다. 황정음의 건강하고 탄력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스케쳐스」의 '고 런(go run)' 광고가 화제에 오른 것.
광고 속에서 황정음은 쭉 뻗은 몸매를 시원하게 드러내며 그동안 가려져 있던 건강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러닝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는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세련되게 보여준다.
「스케쳐스」의 새로운 러닝화 고런은 새로운 트렌드를 담아낸 초경량 러닝화로 착화감이 뛰어나다.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 발 가운데로 딛는 미드 풋 스트라이크 주법을 가능하게 해 발뒤꿈치에서 오는 충격을 없애준다. 특히 여성용의 경우 230㎜ 기준으로 무게가 139g 밖에 나가지 않아 마치 맨발로 가볍게 뛰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 일으킨다. 또 임펄스센서(Impulse Sensors)를 통해 지면의 감각을 최대로 느낄 수 있어 활동적인 러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