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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화이트, 옷부터 악세서리까지 어떻게 활용할까?

15.07.08 11:29

-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화이트, 옷부터 악세서리까지 어떻게 활용할까?


어둡고 칙칙한 컬러 대신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는 여름 시즌의 단골 트렌드 컬러 중에 하나다.  블랙 못지 않게 믹스매치가 쉽고 소재와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충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청순한 느낌부터 캐쥬얼한 느낌까지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는 화이트 룩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화이트 옷 디테일 활용 법
 
화이트 룩은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순수한 이미지부터 섹시한 느낌까지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어 여성들은 물론이며 남성들까지 많이 즐겨 입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기본 화이트 티셔츠는 실루엣이 자칫 밋밋해 보여 패션에 무심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그래픽 프린트나 피케 셔츠 스타일 등 조금만 포인트를 준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다면 충분히 센스 있는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 왼쪽부터 셔츠(2EA)_바버(Barbour)/블라우스,숏팬츠_BNX
▲ 왼쪽부터 셔츠(2EA)_바버(Barbour)/블라우스,숏팬츠_BNX

프린트 티셔츠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며 유니크한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매 시즌 남성룩 트렌드에 빠질 수 없는 피케 셔츠의 칼라 디테일은 댄디하고 시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화이트 컬러는 부해 보이는 효과 때문인지 시도조차 어려워하는 여성들이 간혹 있다. 그럴 경우 자수나 펀칭, 또는 태슬 장식으로 체형을 보완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의 떠오르는 트렌드인 보헤미안 룩까지 도전 해 볼 수 있다. 

또한 통통한 하체 때문에 짧은 바지를 멀리 했다면 자수 디테일이 들어간 팬츠로 시선을 분산 시켜 날씬해 보이고 체형도 커버해주는 발랄한 섬머룩을 완성할 수 있다.

 
◆ 화이트 악세서리 활용 법
 
손목을 드러내는 의상을 많이 입는 여름에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시계를 많이 활용 하는데 특히나 화이트 워치는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어 캐주얼 룩부터 오피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실버 베젤의 화이트 워치는 세련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자아내며, 로즈 골드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워치는 은은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 왼쪽부터 시계_가가 밀라노(GaGa Milano), 미도(MIDO)/미니백_롱샴(Longchamp)/선글라스_오뚜르(Autre)
▲ 왼쪽부터 시계_가가 밀라노(GaGa Milano), 미도(MIDO)/미니백_롱샴(Longchamp)/선글라스_오뚜르(Autre)

이번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단연 미니백을 꼽을 수 있겠다. 미니백의 장점은 상황에 따라 크로스백으로 활용해 러블리한 룩을 연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랩을 제외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 할 수도 있다. 

특히 화이트 미니백은 여러 가지 룩에 믹스맥치가 가능해 다양한 활용도까지 자랑한다.

화이트 선글라스는 그 어느 아이템보다 유니크한 효과를 볼 수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써주면 얼굴이 한결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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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보이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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