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장에서 발 담근 채 ‘커피 한잔의 여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공유의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공유는 맥심 ‘카누’ 5년 차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달, 여름 시즌을 맞아 ‘카누’의 신규 TV광고 카누아이스(ICE) 여름 편이 공개되었다.
사진에서 공유는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달 중순,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카누’ 여름 편으로 여름철 더위를 보내는 공유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하루 종일 내리쬐는 햇빛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미소가 끊이지 않는 공유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훈훈할 정도. 특히 공유는 수영장에 두 발을 물에 담근 채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은 같이 옆자리에 앉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내는 공유의 모습이 담긴 맥심 ‘카누’의 신규 여름 광고는 현재 온 에어 중에 있다.
한편, 공유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 촬영 중에 있다.
(사진출처: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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