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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로랑(Saint Laurent) 런웨이에 선 부전자전 헐리웃 2세들은?

15.06.30 15:31

 
이름만 들어도 출연한 영화들이 떠오를 만큼 유명한 헐리웃의 영화계 스타들의 아들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생 로랑 크리에이테브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은 2011년부터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생 로랑을 디자인하며 파리에 컬렉션을 열게 되었는데, 이번 28일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의 'Spring/Summer 2016 collection'이 진행되었다.
 
이번 무대에는 무명의 젊은 모델들이 출연 했는데, 그 모델 중 일부가 헐리웃 스타들의 자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게리 올드먼 그리고 [배트맨:포에버]의 스타 발 킬머의 아들들이 그 주인공이며, 이들 모두 슬리먼의 무대에 캐스팅 된 것이다.
 
 
1.딜런 브로스넌
 
 ▲사진:생로랑 패션쇼의 '피어스 브로스넌'의 아들 '딜런 브로스넌'
 
▲ '피어스 브로스넌'과 아들 '딜런 브로스넌'
 
딜런 브로스넌은 1997년생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이 두 번째 부인 킬리 셰이 스미스와 결혼해 낳은 장남이다. 현재 영화학과 학생과 뮤지션 활동 그리고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딜런 브로스넌은 2014년 생 로랑의 모델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다. 딜런은 아버지 피어스 브로스넌의 후광없이 '깜짝' 길거리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 에디 슬리먼이 말리부의 커피숍에 있었던 딜런을 발견하면서 모델 데뷔를 할 수 있었다.
 
 
2.잭 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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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로랑 패션쇼의 '발킬머'의 아들 '잭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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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의 발 킬머

잭 킬머는 1995년생으로 발 킬머와 이혼한 전 부인 조앤 웨일리 사이에 태어났다. 전성기 시절의 발 킬머를 닮은 외모에 아버지에 이어 연기자의 길을 걷고있다. 2013년 아버지 발 킬머와 함께 출연한 영화 [팔로 알토]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5년 문제작 [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에도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라이언 고슬링, 러셀 크로우가 출연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이스 가이]를 선택했다. 딜런 브로스넌과 잭 킬머는 지난 해 생 로랑 쇼의 얼굴로 알려졌는데, 지난 해의 쇼가 그들의 데뷔무대였다.
 
 
3.찰리 존 올드먼
 
▲사진:프라다쇼에서 '게리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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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로랑 패션쇼의 '게리 올드먼'의 아들 '찰리 존 올드먼'
 
게리 올드만의 16세 아들 찰리 존 올드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델로서 첫 데뷔를 하게 되었다.
 
찰리 존 올드만은 딜런 브로스넌과 잭 킬머와 달리 특이한 필모그래피를 갖고 있지 않지만, 아버지를 닮은 외모와 에디 슬리먼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하고 있다. 아들 찰리의 생 로랑 런웨이데 대해 게리 올드만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성공적인 런웨이를 마친 헐리웃 2세들의 행보가 어떻게 될 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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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야후스타일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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