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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제 웨딩슈즈도 플랫으로~ 빌리지 않아도 되는 실용적인 슈즈!

15.06.29 16:44

- 키작은 신랑을 위한 센스있는 예비 신부 아이템,  ‘웨딩 플랫슈즈'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웨딩 아이템이 주목 받으면서 구두를 빌리는 대신 구입하는 예비 신부가 늘고 있다. 영국 플랫슈즈 브랜드 ‘프렌치솔(FRENCH SOLE)’에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웨딩 플랫슈즈를 제안한다. 


부드러운 핑크 컬러에 플라워, 누벅, 글리터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주를 이루며 아름다운 컬러와 균형이 잘 잡힌 플랫슈즈가 특징이다. 

신을수록 가죽이 발 모양에 맞춰져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웨딩 촬영 후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도 쉽게 다양한 스타일을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헨리에타 글리터’는 반짝이는 글리터 소재로 동화같이 환상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는 여성스럽고 소녀 같은 느낌으로 웨딩 촬영의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프렌치솔(FRENCH SOLE)’은 최근 공주를 출산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공식 행사에서 즐겨 착용해 ‘케이트 미들턴 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발레 슈즈를 3대째 제작하는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져 높은 품질이 돋보이는 브랜드로 전 세계 500여개 매장이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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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유끼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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