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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규현도 컬러 재킷남!

12.04.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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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컬러'가 대세다. 남자들도 예외는 아니다. 컬러 팬츠에 이어 컬러 재킷으로 화사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는 다양한 파스텔톤의 재킷을 출시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봄을 맞이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제품을 협찬하면서 부각되고 있다.
 
라디오 스타에 MC로 출연하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밝은 그린 톤의 재킷을 입고 나왔다. 슈퍼스타K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버스커버스커의 김형태는 봄을 상징하는 핑크 컬러 재킷을 착용하고 <버스커 버스커 쇼> 데뷔무대를 꾸몄다.
 
규현이 착용한 「앤드지바이지오지아(ANDZ by ZIOZIA)」 제품은 캐주얼한 칼라와 내츄럴한 린넨과 면 혼방 소재가 특징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김형태가 착용한 「지오지아」 파스텔 톤 핑크 컬러 제품은 라펠 부분에 포인트를 줬다.
 
「지오지아」 측은 "올 봄 남성복 트렌드에서도 단연 '컬러'가 화두인 만큼 다양한 컬러의 재킷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www.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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