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보이는 쇄골 , 묘하게 끌리네~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분위기 있는 흑백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출연중인 오타니 료헤이가 일본에서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 오타니 료헤이는 그간 보여줬던 강렬한 남성미가 아닌 깔끔한 화이트 와이셔츠와 팬츠로 모노톤의 배경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델 출신답게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느낌 있게 표현해 낸 오타니 료헤이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매력적인 화보는 일본잡지 <AJ>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