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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드라마 속 야경이 아름다운 그곳은 어디?

15.06.17 14:26

자체 최고 시청률 22.4%를 기록하며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스토리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MBC 주말연속극 ‘여자를 울려’.

14일 방송에서는 강회장(이순재 분)의 초대로 강진우(송창의 분) 본가를 방문한 덕인(김정은 분)이 그의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식사를 마치곤 진우와 함께 야경이 아름답게 펼쳐진 루프탑바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의 청신호를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여자를 울려' 18회 캡쳐
▲사진:MBC '여자를 울려' 18회 캡쳐

이날 칵테일과 함께 펼쳐진 밤의 야경을 보여준 곳은 최근 셀럽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의 머큐어 앰배서더 쏘도베 호텔에 있는 스카이라운지로 유명한 ‘클라우드’이다.

▲사진:사진제공: 역삼동 ‘클라우드’ 루프탑바 외형컷
▲사진:사진제공: 역삼동 ‘클라우드’ 루프탑바 외형컷

옥상 공간을 루프탑바로 이용하여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도심을 친구들과 음식을 먹거나 칵테일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유명한데, 요즘 같은 여름 밤에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사랑하는 연인과 영화 관람도 가능하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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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쏠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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