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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도 프렌치 감성이 대세!

12.04.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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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철)의 프랑스 라이선스 유아 브랜드 「엘르」가 봄을 맞아 화사한 S/S 룩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으로 「엘르」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모티브 포인트로 봄의 느낌을 표현해 낸것이 특징이다.
 
남아룩(좌)은 오렌지와 화이트, 블랙 컬러를 믹스해 멋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트 강아지 자가드가 포인트인 그레이 니트 가디건에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정장 스타일의 블랙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코디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여아룩(우)의 경우 「엘르」만의 개성이 담긴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한 티셔츠에 블랙 망사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레깅스를 매치했다. 마무리는 트렌치 코트로 연출해 프렌치 감성의 화사한 느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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