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 (AGATHA PARIS)'에서 박신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박신혜는 블랙 원피스에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목걸이와 손을 이용한 섬세한 포즈와 싱그러운 미소로 우아하고 감각적인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출처:아가타 파리
특히 박신혜의 애교 넘치는 모습은 촬영장에 있는 스탭들을 미소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박신혜가 레이어드한 에펠탑 목걸이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파리의 에펠타워에서 영감을 받아 체인이 긴 롱 네크리스로 디자인됐다. 화려한 원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박신혜가 본인의 SNS에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박신혜는 '아가타파리(AGATHA PARIS)'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