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효,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연출법? ‘안경’이 필수!
송지효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 룩의 고수로 등극했다.
최근 송지효는 tvN ‘구여친클럽’에서 PD 김수진으로 활약하며 발랄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매회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안경을 착용, 스타일링에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껏 살리고 있다.
▲사진:tvN ‘구여친클럽' 방송 캡쳐
특히 송지효는 둥근 프레임의 안경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안경의 가느다란 프레임과 템플이 심플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준다.
이때 그는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10년 차 직장인의 리얼한 패션을 완벽하게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