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파파라치 컷 보니, 베르수스 베르사체 FW15 컬렉션 입고 런웨이 같은 워킹
현재 엄청난 인기를 끌며 상영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이 가장 아끼는 아내로 등장했던 톱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최근 런웨이 같은 파파라치 컷이 공개되었다.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그녀는 락 시크 무드의 베르수스 베르사체 FW15 컬렉션 레더 자켓과 레더 스커트를 입고 뉴욕 거리에서 포착 되었는데, 사복임에도 불구하고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각선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얼마 전 뉴욕에서 열린 ‘멧 볼 애프터 파티에서도 베르수스 베르사체 FW15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