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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패션] '능력자’ 김종국, '패션 한류 시작된다’

15.04.28 16:43

패션왕-비밀의 상자,  팔씨름 대결로 재미 전달!  블루 수트로 ‘세련미까지?’
 
25일 첫방송된 SBS funE 예능프로그램 ‘패션왕-비밀의 상자’에서 김종국은 수트를 입은 채 팔씨름에 나서 능력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종국은 방송에 함께 출연한 중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 장량과 함께 팔씨름 대결에 나서 승리를 거뒀다.
 
특히 그는 팔씨름을 하면서도 완벽한 수트 핏과 패션 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김종국의 완벽한 수트패션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지이크파렌하이트'
▲ 김종국의 완벽한 수트패션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지이크파렌하이트'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밝은 톤의 화사한 블루 더블 수트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와 도트 패턴 타이를 매치해 패션 대결 프로그램 참가자다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종국의 완벽한 수트 패션을 완성시켜준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의상 협찬 뿐 아니라 중국 내에 보유한 매장을 활용한 촬영 장소 제공 등 프로그램에 대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패션왕-비밀의 상자는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을 건 패션 대결로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사진=SBS funE 예능프로그램 ‘패션왕-비밀의 상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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