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이진희 기상캐스터의 노출이 거의 없는 패션은 지적이면서도 충분히 섹시하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명한 붉은색이 아닌 톤다운 된 와인색 재킷으로 몸매는 한층 슬림하게, 이미지는 섹시하면서도 지적이게 연출했다.
컬러감이 귀여운 화이트 원피스와 옐로우 재킷을 타이트하게 입어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무난할 것 같은 녹색 원피스가 랩 스타일로 되어있어 은근히 섹시하다.
때로는 핑크 컬러로 귀엽고 여성스럽게 연출한다.
타이트한 의상들이 이진희 기상캐스터의 곧고 건강한 몸매를 돋보이게도 하지만, 곧게 편 어깨에서 드러나는 자신감과 당당한 자세가 과한 노출 없이도 그녀를 지적이면서도 섹시해 보이게 해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