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스카프'로 익숙한 알렉산더 맥퀸.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이 착용한 스카프로도 잘 알려졌다.
알렉산더 맥퀸은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구찌 그룹의 스폰서로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런칭했다.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는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세계 약 25개 도시에 진출하였고 세컨드 라인 브랜드로 맥큐(McQ)와 향수 브랜드 마이퀸(My Queen)이 있다.
알렉산더 맥퀸 스카프는 청바지에 흰 티만 입고 위에 멋스럽게 걸치기만 해도 패셔너블해 많은 스타가 애용한다. 알렉산더 맥퀸 스카프를 착용한 스타를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