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떠오르고 있는 패션 도시인 베를린을 중심으로 파리 런던 등 다양한 유럽의 도시 스트리트 패션을 담은 패션블로그 글램캐니언(Glamcanyon)을 소개한다.
<글램캐니언 블로그 메인>
독일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검소하고 튼튼하며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라서 패션도 재미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와 '질 샌더' 를 낳은 곳이 바로 독일이다. 유럽의 독특한 스트리트 패션에 비해 독일의 스트리트 패션은 활용도가 높다.
패션블로그 글램캐니언은 달 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놓아 계절별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The cobra snake' 와 같은 핫한 클럽을 방문하는 이들의 사진 그리고 파티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지인들의 패션을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 Glam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