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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처럼 춘남으로 변신!

12.03.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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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따뜻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의 연기로 또 다시 여심을 흔들고 있는 배우 주상욱이 이번엔 봄 화보를 통해 춘남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야상 점퍼는 구김이 적고 착용감이 가벼워 요즘 같은 간절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마인엠옴므 야상점퍼는 롱한 길이감에 탈, 부착 가능한 후드가 달려 있는 지퍼 후드 야상 점퍼와 스냅 단추로 이중으로 잠금이 가능하며 밑단은 시보리로 깔끔하게 처리 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하이넥 짚업 야상 점퍼 등 다양한 디자인의 야상 점퍼를 선보이고 컬러 역시 베이지부터 터키 블루, 블랙 등 종류별로 구비하고 있다.
 
주상욱은 시크함 부터 댄디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마인엠옴므 봄 야상 점퍼를 입고 워싱진과  그린컬러의 니트로 함께 하여 주상욱만의 따뜻하면서도 밝은 봄 패션을 완성 하였다.
 
마인엠옴므 관계자는 "야상 점퍼는 다른 옷과 매칭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특히 간절기때에는 자주 입을 수 있는 패션과 실용성까지 갖춘 아주 좋은 봄 아이템이다" 라고 전하고 있으며 또한 캐쥬얼과 수트 패션까지 자유로운 패션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고 올 봄 남성 패션 트렌드로 꼽히고 있다" 라고 전하고 있다.
 
(사진= 마인엠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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