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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한 몸매 레이디가가 '내가 예전에는'

12.09.25 11:41

후덕한 몸매된 레이가가 '내가 예전엔.."
 
지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찾아 공연을 펼친 레이디가가는 후덕해진 몸매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복부와 허벅지 부분의 살이 많이 쪄 예전에 비율 좋던 몸매를 상상하기조차 힘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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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0킬로그램 이상이 불어났고 이는 파스타, 피자 등의 기름기 많은 음식을 좋아한 식습관과 '술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보인다.
 
이에 소속사는 레이디가가에게 다이어트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하고 가가 본인 또한 혹독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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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비율 좋기로 소문난 몸매였고 난해한 옷을 입어도 그녀만의 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하며 레이디가가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 '레이디가가 패션'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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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많고 난해한 패션이기 때문에 이슈가 되었던 것이 아니라 레이디가가 그녀가 입었기 때문이었고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타일링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것이다.
 
하루 빨리 그녀의 다이어트가 성공하여 "레이디가가 패션"을 볼 수 있길 바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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