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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들의 잇백 , 발렌시아가 '모터백'

12.07.26 13:38

 
2005년부터 지금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고 전세계 여성들의 잇백으로 자리잡은 '발렌시아가 모터백', 한때 부진해 패션계에서 거의 잊혀졌던 브랜드였던 발렌시아가를 화려하게 부활 시킨 히트 상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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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기본적인 초기의 클래식 라인에서 시작해 자이언트 라인, 커버징 라인 등으로 가방 모양도 변화를 주고 색상도 훨씬 다양하게 변한 발렌시아가 모터백, 세계적인 패션 피플이자 모터백의 유행을 이끈 니콜 리치는 스트라이프 시티백 외에도 소재, 컬러, 패턴 별로 여러 개의 모터백을 실제로 보유하며 꾸준히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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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는 물론이고 국내에서 소녀시대나 황신혜 등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드는 것을 볼 수 있는 발렌시아가 모터백, 깔끔한 정장 차림이나 편안한 캐쥬얼 차림 등 어디에나 모두 어울리고 오래 사용할수록 가죽이 더 예쁘게 변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어 앞으로도 그 인기가 계속될 것 같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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