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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패셔니스타, 트로이안 벨리사리오

12.07.24 16:48

 
미국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트로이안 벨리사리오는 드라마 속에서 10대 고등학생으로 나오지만 사실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1985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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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부모님 아래서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 속에 자란 모범생 스펜서 헤이스팅스 역할을 맡은 트로이안 벨리사리오, 그녀의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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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부잣집 딸로 나오는 만큼 고급스럽고 다양한 옷을 입고 나오는 스펜서 헤이스팅스, 최고가 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 분위기 탓에 처음에는 공부에만 몰두하는 모범생 스타일의 프레피룩을 자주 입었지만 남자친구를 사귀고 점차 다양한 일을 겪으며 좀 더 페미닌한 의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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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고 날씬하기 때문인지 어떤 옷도 훌륭하게 소화하는 트로이안 벨리사리오, 스펜서의 패션을 보는 재미로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를 본다는 시청자도 있을 정도로 그녀의 패션은 유독 주목 받고 있다.
 
(사진=abc'family'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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