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버니 사이트 메인>
타비게빈슨과 함께 미국의 틴에이지 패션블로거인 줄리아 프레익스(Julia Frakes)는 수많은 패션매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패션에디터이다.
러블리 페이스, 모델보다 더 깡마른 체구와 밀가루같이 하얀 피부 그리고 타고난 스타일링 센스에서 그녀의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빈티지, 명품의 믹스매치를 좋아하거나 모자, 헤어밴드, 선글라스 등 소품활용법을 배우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녀의 스타일링을 따라해보자.
(사진=줄리아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