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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뷰렛, 베트남 몬순뮤직페스티벌 韓대표 참가

최현정 ㅣ 17.11.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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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록밴드 뷰렛(문혜원, 이교원, 안재현, 엄진용)이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몬순뮤직페스티벌2017'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뷰렛은 지난해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MU:CON) 쇼케이스 무대에서 특유의 몽환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해외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며 해외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에 대한 성과로 올해 5월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공연과 런던 한국문화원 주최 'K-뮤직 쇼케이스' 행사에 참가했으며, 오는 12일에는 베트남 몬순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몬순뮤직페스티벌은 독일 출신의 전설적인 록밴드 스콜피온스를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덴마크, 벨기에, 일본, 한국 등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뮤지션들이 참가하고 있는 국제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또한 작년 기준 4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짧은 시간 안에 하노이를 대표하는 대형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 11월 10일~12일까지 3일 동안 총 9개 국 13개 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뷰렛은 마지막날 공연 외에도 베트남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 및 팬사인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뷰렛은 결성 이후 지금까지 단 한명의 멤버교체 없이 15년 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혼성 록밴드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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