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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전율' 흥행 광풍 신드롬 시작, '조커'

19.10.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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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개봉한 영화 ‘조커’의 신드롬이 시작됐다. 영화를 보고 ‘상상 그 이상의 전율’을 경험한 관객들의 열기가 뜨겁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조커’의 실시간 예매율은 56%에 육박하고 있다. ‘조커’는 전 예매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예매관객수만으로도 22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과 동시에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흥행 전망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조커’는 롯데시네마 관객평점 10점, CGV 골든에그 지수 99%, 네이버 네티즌 평점 9.19점을 기록하고 있다. 

“123분 동안 박수를 참기 어려웠다”고 고백할 정도로 관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엄청난 영화의 탄생을 증명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못지 않은 감흥에 대해 논했다. “완벽한 영화를 보았다”, “이 세상 강렬함이 아니다”, “내 인생의 레전드”, “소름 돋는 영화”, “압도당했다”, “보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화 내내 멱살 잡혀 끌려 다닌 느낌”,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걸작”, “길이길이 기억될 명작이 탄생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새로운 조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로 미친 연기”라며 만장일치로 놀라움을 드러냈다. 연기, 연출은 물론 영상과 음악까지 모든 면이 2시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고 전해 잘 만든 영화에는 불호가 없음을 증명했다. 관객들의 이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조커’는 3일 개천절 휴일과 이어지는 주말까지 압도적인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뤄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블록버스터 코미디 영화 ‘행오버’ 시리즈의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아 조커가 되어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라는 희대의 캐릭터를 최고의 열연으로 완성시키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독립적 세계관 속에서도 DC 시리즈 연결고리가 될 고담시, 토마스 웨인, 알프레드 집사, 아캄 주립 병원 등이 등장한다. 최고의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하고, 배우이자 ‘스타 이즈 본’으로 감독으로서 실력을 인정 받은 브래들리 쿠퍼가 제작에 참여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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