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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일상을 노리는 악귀 ‘인면어 : 저주의 시작’ 무삭제 영상 공개

19.08.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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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가 물고기를 숙주로 삼아 인간 세계의 질서를 무너뜨린다는 컨셉으로 기존 오컬트 장르 작품들과 차별화를 둔 영화 <인면어: 저주의 시작>이 충격의 무삭제 영상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면어: 저주의 시작>은 물고기 속에 봉인된 악귀가 깨어난 그날 밤 이후, 기이한 살인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는 미스터리 공포. 원조 아시아 여신 비비안 수가 필모그래피 사상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해 강렬한 열연을 펼쳐 주목 받으며 올여름 호러 장르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인면어: 저주의 시작> 무삭제 영상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피아니스트인 ‘황야후이’(비비안 수)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악귀의 등장으로 서서히 피폐해지는 순간을 담아 눈길을 끈다. 아들 ‘자하오’가 가져온 물고기를 돌보며 평소처럼 집을 정리하고 있던 황야후이는 잠시 다른 방에 다녀온 사이, 다시 어지럽혀져 있는 거실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자신이 허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황급히 약을 찾지만, 서랍장 거울에 비친 섬뜩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깜짝 놀라게 하며 충격적인 공포를 안겨준다. 그 뒤로 “황야후이”를 부르는 기이한 목소리와 함께 악귀로 의심되는 그림자가 등장해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녀의 곁을 맴돌지만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누군가로 인해 점차 공황 상태에 빠지는 황야후이의 모습은 짧지만 강력한 흡입력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조이게 만든다. 과연 악귀의 정체가 무엇인지, 이로 인해 그녀의 삶을 파멸로 이끌어갈 것인지 궁금케 하는 충격적인 무삭제 영상의 공개로 <인면어: 저주의 시작>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충격의 소용돌이로 빠져들며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인면어: 저주의 시작> 속 공포의 실체는 8월 14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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