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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연쇄살인범과의 목숨을 건 두뇌싸움 ‘익스플로이티드’ 7월 개봉

19.07.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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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선보인 영화와는 전혀 다른 스릴감을 느끼게 해줄 범죄 스릴러 <익스플로이티드>가 7월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익스플로이티드>는 공황장애가 있어서 현장을 나기지 못하지만 현장 사진만으로도 사건을 풀어낼 수 있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형사가 완전 범죄를 계획하는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면서, 배후의 거대한 세력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꾸로 뒤집힌 짙은 회색의 도시 이미지가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의 충격적인 트라우마로 인해 공황장애를 가지게 된 형사 ‘에버’와 연쇄살인마로 추정되는 남성의 섬뜩한 살기가 담긴 강렬한 시선이 교차되어, 사건이 순탄하게 풀리지 않음을 암시한다. 이어 ‘공황장애 형사 vs 연쇄살인마’라는 카피는 지능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과의 목숨을 건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잔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모습과 사고사로 종결된 사건을 살인사건이라 주장하는 ‘에버’의 단호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비범한 관찰력으로 연쇄살인범을 끝까지 추적하는 ‘에버’와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는 동료들의 대립은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어 ‘완벽하게 조작된 살인사건!’이라는 카피는 배후에서 살인사건을 통제하는 거대한 조직이 있다는 스토리를 암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떨리는 손으로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에버’의 모습은, 영화가 끔찍한 사건들로 가려진 무서운 진실을 품고 있음을 암시하며 예비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리자의 달콤, 살벌한 연애>로 ‘제41회 시애틀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고,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유즈 메스자로스 카롤리 감독은, <익스플로이티드>를 통해 ‘제39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유즈 메스자로스 카롤리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공황장애와 연쇄살인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들을 결합시켜 탄탄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를 완성해, 전무후무한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를 기대하게 만든다.
숨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범죄 스릴러 영화 <익스플로이티드>는 오는 7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주)이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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