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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남 킬러의 본격 하드 보일드 액션 로맨스 ‘애셔’

19.04.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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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셔>는 거침없는 성격의 청부 살인 업자 ‘애셔(론 펄먼)’가 임무 수행 중 우연히 만나게 된 ‘소피(팜케 얀슨)’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베테랑 청부 살인 업자로 노익장을 과시하는 ‘애셔’가 마지막 미션이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임무를 앞두고 사랑에 빠지면서 폭풍 액션과 로맨틱을 선사하는 본격 하드 보일드 액션 로맨스이다.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낭만 가득한 로맨틱 가이로 변신하는 ‘애셔’ 역으로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원조 <헬보이>에서 ‘헬보이’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긴 론 펄먼이 맡아 연기 변신을 펼쳤다. 원조 <엑스맨>에서 유니버스 최강 캐릭터인 슈퍼 파워 소유자 ‘진 그레이’를 맡았던 팜케 얀센은 ‘애셔’가 한 눈에 반하게 되는 매력적인 ‘소피’ 역할로 출연, 자신이 만나는 남자가 킬러라고 꿈에도 생각 못한 채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코믹함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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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메인 예고편은 킬러 ‘애셔’가 거침없이 임무 수행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느와르 액션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는 오프닝 이후에는 ‘애셔’와 ‘소피’의 데이트 장면이 보여지며 반전을 선사한다. ‘무슨 일 하세요?’라고 묻는 ‘소피’에게 ‘일종의 청부업자요’라고 ‘애셔’가 솔직하게 대답하지만 어떤 종류의 청부업을 하는지 묻는 소피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화장실에서 사람을 죽이고 와서 자리를 옮기자고 솔직하게 말하는 ‘애셔’를 낭만적인 남자라고 생각하는 ‘소피’의 엉뚱한 모습과 교차되며 나오는 ‘애셔’의 폭풍 액션은 시선을 강탈한다. 살벌한 액션과 총격전 속에서 ‘내가 살아야 할 이유는 당신이 있어서야’라는 로맨틱한 대사는 ‘소피’와 ‘애셔’에게 어떤 위험이 찾아온 것인지, 그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고조시킨다. 

사랑에 빠진 킬러가 펼치는 폭풍 액션, 폭풍 로맨스가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본격 하드 보일드 액션 로맨스 <애셔>는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세컨드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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