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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에 모든 걸 건 직진남의 달콤 설렘 로맨스 ‘허니’

19.04.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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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메구로 아무’의 동명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허니>가 첫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을 담은 달달 로맨스 예고편을 공개했다. <허니>는 어릴적 사고로 부모를 잃은 겁쟁이 여고생 ‘고구레’(타이라 유우나)와 새빨간 머리, 날카로운 눈빛의 불량스러운 모습과 달리 순수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 ‘오니세’(히라노 쇼)가 고등학교 입학 첫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러브스토리를 담은 청춘 학원 로맨스. 영화 <허니>는 만화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피치걸>의 신토쿠 코지 감독과 야마오카 준페이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원작 만화와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불량스러운 외모와 달리 첫사랑에 모든 걸 건 남자, 오니세 역에는 쟈니스 소속의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King&Prince’ 멤버로 활약 중인 히라노 쇼가 맡았다.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실제로 머리를 붉게 염색하고 액션 연기도 직접 소화할 정도로 열정을 표했다. 그리고 13살에 데뷔하여 연기자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차세대 연기 퀸 타이라 유우나가 부모를 잃고 소극적인 성격이 된 겁쟁이 고구레를 맡아 원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비를 맞으며 누군가와 격렬한 싸움을 벌이는 오니세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입학 첫 날부터 교내에서 싸움을 한 그를 보고 겁에 질린 고구레는 오니세에게 뜻밖의 고백을 받는다.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사귀게 된 고구레는 ‘절대 좋아할 일 없다’고 생각했던 오니세에게 섬세하고 순수한 모습을 발견하고 조금씩 마음을 연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그룹 ‘소나포켓’의 ‘108~영원’의 OST는 엇갈리기만 하는 첫사랑의 달콤함과 슬픔의 감정을 고조 시키는 가운데, 위험에 빠진 고구레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오니세의 모습과 두 사이를 방해하는 여러 장애물 앞에서 주저하는 두 남녀의 모습을 담아내며 과연 둘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허니>는 첫사랑과 우정을 현실적이고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연령 불문 영화 팬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King&Prince’의 히라노 쇼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청춘 로맨스 <허니>는 4월 18일 개봉한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엔케이컨텐츠&㈜에스피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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