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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곡성'이 온다! 전설의 韓 공포 영화 '여곡성' 리메이크 예고편

18.10.10 10:16

명실상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여곡성>이 새롭게 돌아온다. <여곡성> 리메이크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레전드 공포의 귀환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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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이혁수 감독 연출 김기종, 석인수, 이계인, 김윤희, 홍윤정이 출연한 동명의 작품이 원작이며, 개봉 당시 충격적인 비주얼과 엽기에 가까운 묘사로 많은 화제를 불러와 현재까지 한국 공포 영화의 전설로 불리고 있는 작품이다. 

2014년 오피스호러의 한 획을 그은 영화 <마녀>부터 [뱀파이어 탐정], <날,보러와요>(2015) 등 다수 스릴러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유영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추격자><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마돈나><탐정>시리즈등 믿고보는 배우의 반열에 오른 서영희,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손나은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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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미스터리한 집안 속 두 여인의 모습만으로도 스산한 분위기를 전하며 시선을 압도한다.여기에 “어서 이 집을 떠나십시오” 카피는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집에서 ‘옥분’과 ‘신씨 부인’이 마주할 끔찍한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대한민국 공포의 마스터피스” 카피 또한 최고의 한국 공포 영화 바이블로 불리는<여곡성>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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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일)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여곡성> 티저 예고편은 비밀스러운 집에 우연히 발을 들인 옥분(손나은)과 카리스마 신씨부인(서영희)의 만남으로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곳에 들어선 순간 죽음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집안에서 이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진실을 찾아 나선 옥분의 모습과 교차 편집되며 극의 몰입을 더한다.뿐만 아니라, 집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씨 부인의 서늘한 웃음은 압도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숨가쁜 전개에 더해진 두 배우의 시너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곡성>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여곡성> 티저 예고편

▲1986년 원작 <여곡성>의 주요장면 (심장이 약한자 클릭 금지!)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주)스마일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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