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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여고 교사가 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동네사람들' 메인 예고편

18.10.01 09:50


마동석, 김새론, 진선규 등 충무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들의 특급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동네사람들>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마동석이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로 선생님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종된 친구를 홀로 찾아 나서다 선생님 ‘기철’의 도움을 받게 되는 의리파 여고생 ‘유진’ 역은 김새론이 맡아 마동석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이어 최근 예능까지 섭렵한 다재다능한 배우 이상엽과 <범죄도시>로 주목받기 시작한 충무로 섭외 0순위 배우 진선규,베테랑 신스틸러 장광까지 합세해 밀도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네사람들>메인 예고편은 인적이 없는 시골의 굴다리 위를 맨발로 걷고 있는 소녀 앞에 헤드라이트가 켜지고,비명이 들리는 것으로 막을 열며 본격적인 스릴러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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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임이자 체육선생님인 ‘기철’은 돈을 걷는 과정에서 학생 ‘수연’이 행방불명됐고, ‘유진’이 홀로 ‘수연’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사라진 여고생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동네사람들에 대해 의아함을 느낀다. 

‘수연’의 흔적들을 따라가던 중 ‘기철’은 위기에 처한 ‘유진’을 돕게 된다.이 과정에서 ‘기철’은 무언가 숨기려 하는 조직 보스 ‘병두’(진선규), ‘기철’을 만류하는 경찰 ‘동수’(오희준), 학교의 인기 만점 꽃미남 미술 선생님 ‘지성’(이상엽)까지 모두를 의심할만한 상황에 놓이며 사건에 얽힌 비밀에 대한 궁금증과 공포심을 증폭시킨다.여기에 “누구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라는 카피와 함께 뒤통수를 맞고 쓰러지는 경찰,방문을 걸어잠그는 손,창밖을 주시하는 선생님 등 의심스러운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긴장감 또한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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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묵직한 주먹으로 문을 부수고,육탄전을 벌이며 시원한 액션을 선보이는 마동석의 믿음직스러운 모습은 통쾌한 재미를 선사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에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잡아낸 하반기 최고의 스릴러 탄생을 예고한다.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리틀빅픽처스/데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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