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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달라졌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등장하는 새 슈트 '마크 50'

18.03.13 14:57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이하:<인피니티 워>)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언맨의 새로운 슈트의 실체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피규어 사이트를 통해 미리 공개된 <인피니티 워>의 아이언맨의 새 슈트에 대한 정보를 발견할 수 있었지만, 8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표지를 통해 토니 스타크가 새로운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모습이 공개돼 이와 관련한 확실한 정보를 접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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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언맨의 슈트는 기존 슈트보다 더 슬림해진 체형에 등 뒷부분에 날개가 달린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아직 슈트에 대한 정식 명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핫토이를 통해 불여진 명칭은 '마크 50'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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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핫토이

이 모습은 지난 1월 해외 피규어 사이트 핫토이를 통해 공개된 <인피니티 워> 피규어 모델과 흡사해 보인다. 이는 마블 원작 시리즈의 블리딩 엣지와 모델 프라임 아머의 요소를 섞은듯한 형태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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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ARVEL

블리딩 엣지는 마블 원작 '인비시블 아이언맨 #25' 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슈트로 아이언맨 슈트중 가장 큰 인기를 구가했던 슈트이자 역대 최강의 슈트로도 유명하다. <아이언맨 3>에서도 시연된 바 있었던 익스트리미스에 한 단계 넘어선 기술로 나노 금속으로 제작디어서 기계적 모터나 다른 보관 장치에 저장하지 않아도 된다. 원작에서는 토니 스타크의 뼈 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정신적으로 불러내 장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여 토니의 생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의상과 무기로도 변형될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방어력 또한 최강이다. 원작에서 토니 스타크는 이러한 특징을 활용해 다량의 리펄서 발사구와 블레이드를 만들어 내 레이저 포를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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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ARVEL

모델 프라임 아머는 블리딩 엣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상황에 따라 슈트를 무기 형태로 변환할 수 있으며, 비상상황 탈출 프로토콜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닌 슈트다. 

새로운 슈트에서 가장 눈에 뛰는 요소는 나노 기능이 강화되었다는 점인데, 최근 공개된 마블 <블랙팬서>에서 티찰라의 동생 슈리가 블랙팬서의 새로운 비브라늄 슈트를 나노 기능을 통해 진화시켰듯이, 토니 스타크가 와칸다와 기술공유를 했거나,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기술을 완성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피니티 워>에서 최강의 적 타노스와 그의 부하들 블랙오더를 상대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최강의 슈트를 준비할 것이다. 그 밖에도 예고편을 통해 새로운 헐크 버스터 슈트까지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어 새롭게 진화된 아이언맨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최강의 슈트를 선보인 만큼 <인피니티 워> 이후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자세한 내용은 영화가 공개될 4월 27일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Entertainmant Weekly, 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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