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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노년 신사로 돌아오다! 이안 맥켈런의 [미스터 홈즈] 5월 개봉

최재필 ㅣ 16.04.21 13:32


전세계가 사랑하는 명탐정 ‘셜록홈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스터 홈즈]가 5월 1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헌팅 캡을 쓰고 파이프 담배를 문 채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관찰력을 뽐내는 천재 탐정 ‘셜록홈즈’의 활약은 소설,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1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마음속에 평생 간직해온사건을 다룬 영화 [미스터 홈즈]가 5월 19일 개봉을 확정지어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 홈즈>는 가장 완벽했던 탐정 셜록이 자신을 은퇴로 내몰았던 마지막 사건의 추리를 다시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셜록홈즈 탄생 120주년을 맞아 현대의 작가들이 아서 코난 도일 경에게 헌정하기 위해 발표한새로운 셜록홈즈 시리즈 중 한 권인 『셜록홈즈 마지막 날들』을 스크린으로 옮긴 [미스터 홈즈]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을 통해 공개되며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일찍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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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홈즈]는 왓슨과 마이크로프트 그리고 평생의 숙적 모리어티도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사건으로 이야기를 끌어갈지 관객들의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에서 간달프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이안 맥켈런’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관찰력과 천재적인 추리력을 선보이는 셜록역을 맡아 그 누구도 보여준 적 없는 연륜의 노련함을 가진 새로운 셜록 캐릭터를 선보인다.

여기에 [트루먼 쇼] [러브 액츄얼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로라 리니’와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토마스생스터와 닮은꼴 200%를 자랑하는 차세대 아역배우 ‘마일로 파커’가 가세해 셜록의 새로운 파트너로 극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드림걸즈][브레이킹 던] 시리즈를 통해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인 바 있는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1940년대 라는 시대적 배경을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으로 그려내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긴장감 넘치는 연출까지 더해져 작품성을 보장,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드높이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의 마지막 이야기 [미스터 홈즈]는 오는 5월 19일 개봉,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홈즈의 모습과 사건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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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47년 전설의 명탐정 셜록홈즈는 은퇴 후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서 황혼기를 보낸다. 가정부 먼로 부인과 그녀의 호기심 많은 아들 로저만이 그의 곁을 지키는 가운데, 홈즈는자신의 기억 속에 남은 사건을 정리하는 글을 쓰기 시작한다. 30년 전,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마지막 사건과 한 여인. 해결하지 못하고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그 사건은 여전히 홈즈의 기억을 사로잡고, 결국 미궁 속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는 인생의 마지막 추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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