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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섹시미를 발산하는 [베이워치] 출연진의 HOT 스틸

16.04.20 10:02


스틸을 공개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베이워치]의 관련 스틸이 공개되었다. 영화의 주연과 제작을 맡은 드웨인 존슨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워치]의 촬영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전에 공개된 이미지보다 섹시미가 더 강조된 스틸들로 극 중 함께 등장할 조연진들과 함께 촬영한 이미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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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미지는 드웨인 존슨의 촬영신에 등장하는 세 명의 여배우들과 함께 찍은 이미지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 왼쪽부터)멕시코 출신의 벨린다 퍼러그린, 브라질 출신의 이자벨 굴라트, 미국 출신의 샬롯 맥키니가 함께 했다.

이들은 극중 드웨인 존슨에 의해 구조될 여성들로 [베이워치]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조성할 중요한 배역들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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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통해 소개된 [베이워치] 주연 진의 모습, 사륜구동 ATV를 몰며 해변을 질주하는 영화속 장면, 함께 출연한 잭 애프론과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들이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베이워치]는 데이빗 핫셀호프, 파멜라 앤더슨, 마이클 뉴먼등 톱스타들을 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8, 90년대 동명의 인기 TV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국내명: [SOS 해상 구조대])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켈리 로르바흐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팍스 앤 레크레이션]과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를 연출한 세스 고든 감독이 연출을 맡게되는 [베이워치]는 2017년 공개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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