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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 티저 예고편 & 포스터 공개

최재필 ㅣ 16.04.13 15:51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마블 히어로 데뷔작 [닥터 스트레인지]가 12일(현지시각) 공식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1963년 스탠 리와 스티브 딧코의 공동 창작으로 탄생된 마블 히어로, 본명은 스티븐 빈센트 스트레인지로 과거 유명한 신경외과 의사였으나 방황을 거듭하다 티벳의 마법사 '에이션트 원'으로 부터 마법과 초자연적인 능력을 부여받은 강력한 마법사가 된다. 마법과 동시에 여러 비과학적인 능력을 지닌 마블 히어로로 마블 세계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지닌 캐릭터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를, 틸다 스윈튼이 스승인 에이션트 원을, 레이첼 맥아담스가 스트레인지의 연인 클레어를, 치웨텔 에지오프가 빌런 바론 모르도를, 매즈 미켈슨이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베일 속 빌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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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그의 상징적인 의상인 마도사 복장을 입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뒷모습이 담긴 실루엣으로 신비하면서도 심오한 능력과 세계를 오가는 마법사인 그의 운명을 강조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심오한 분위기를 담고 있어, 지금까지 공개된 마블 히어로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작품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신경외과 의사인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자신이 몰랐던 마법 세계와 변형된 차원의 세계를 발견해 닥터 스트레인지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내용으로 베일에 싸였던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장면과  레이첼 맥아담스, 치웨텔 에지오프,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의 극 중 모습이 공개돼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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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승 에이션트 원을 연기하는 틸다 스윈튼의 분장과 신비스러운 연기 장면이 이번 예고편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 스트레인지가 에이션트 원을 통해 또 다른 차원의 세계를 경험하는 장면은 [인셉션]을 연상케하는 장면으로 [닥트 스트레인지] 또 한 이에 못지 않는 신비감과 볼거리가 가득한 흥미로운 영화가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살인소설]의 스콧 데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닥터 스트레인지]는 북미 기준으로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정식 한글 예고편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MARVE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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