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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의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메인 예고편 공개

최재필 ㅣ 16.04.11 09:30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가 모여 기대를 고조시키는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가 통쾌한 범죄 수사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범죄 수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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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주인공 ‘필재’ 역의 배우 김명민의 이름을 재치 있게 활용한 “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라는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콧등에 붙인 반창고를 만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필재’(김명민)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신이 내리 브로커 ‘필재’의 맹활약을 기대케 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업계 최고의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으며 펼쳐지는 ‘특별수사’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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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경찰이었던 애가 봉투 주는 게 참 자연스러워”라는 예고편 속 대사는 한때 ‘필재’가 경찰이었음을 짐작케 해 그의 독특한 이력에 숨겨진 이야기에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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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느 날 ‘필재’ 앞으로 도착한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사형수 ‘순태’(김상호)가 보낸 편지에 변호사 ‘판수’(성동일)는 “이런 사건은 근처도 가면 안돼”라며 ‘필재’에게 경고하지만, 직감적으로 사건에 수상함을 느낀 ‘필재’의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라는 대사는 앞으로 벌어질 ‘특별’한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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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우아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속내를 알 수 없는 냉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대해제철의 안주인 ‘여사님’(김영애)의 등장은 새로운 갈등과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어 기대를 더욱 고조시켜 주고 있다.

“특별한 놈들은 특별하게 모셔주마”라는 카피처럼 ‘특별’한 범죄 수사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오는 5월 개봉한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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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 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김상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고객이 왕’, 받은 만큼 움직이는 브로커 ‘필재’는 점점 커지는 사건의 뒤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 파헤칠수록 점점 더 드러나는 거대 배후세력의 실체 돈 따라 움직이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움직인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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