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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커졌다! 차태현, 빅토리아 커플의 [엽기적인 그녀 2] 예고편 공개

최재필 ㅣ 16.04.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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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1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엽기적인 그녀 2]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엽기적인 그녀 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를 떠나 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이야기. 더욱 강력해지고 살벌해진 그녀만의 독특한 애정 공세를 견뎌내는 견우의 인생수난기를 그린 영화이다.

‘견우’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대한민국 코미디의 대명사 차태현과 중화권의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한 걸그룹 f(x) 빅토리아의 신선한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2]의 메인 예고편은 1편 [엽기적인 그녀]의 명장면과 함께 “그녀와 저의 만남을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라는 ‘견우’의 아련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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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모든 것을 잊고 속세를 떠난 ‘그녀’(전지현)의 모습이 보여지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견우 앞에 어린 시절 첫사랑  ‘그녀’가 등장해 범상치 않은 포스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견우’를 향한 ‘그녀’의 무자비한 발차기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되며, 본격적인 [엽기적인 그녀 2]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에는 결혼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견우’와 ‘그녀’의 엽기적인 결혼생활이 펼쳐진다. 더 강력하고 더 엽기적인 ‘그녀’ 빅토리아는 두 발로 ‘견우’의 두 뺨을 때리기도 하며, 물에 적신 수건으로 사정없이 견우의 등을 내려치는 등 살벌한 모습과 “똑바로 못하면 국물도 없다”라는 대사로 지금까지 볼 수 없던 ‘그녀’만의 걸크러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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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살벌한 내조를 견뎌내는 ‘견우’ 차태현은 코믹한 표정연기와 비명소리로 전편보다 더 격렬하게 불쌍해진 인생 2막 속 ‘견우’의 모습을 확인시켜준다. 이들의 신선한 엽기 부부 케미를 비롯해, 다양한 변신과 더욱 커진 스케일, 화려한 볼거리 역시 눈길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준다. 

2016년, 한층 강력해진 웃음으로 기대감을 더하며 레전드 코미디의 부활을 예고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2]에는 전편의 견우를 연기한 차태현이 그대로 출연하며, 걸 그룹 f(X)의 빅토리아(송치엔, 宋茜)가 두 번째 엽기녀를, 일본인 직장상사 유코역에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다. [품행제로] [그해 여름]을 연출한 조근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5월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신씨네/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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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4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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