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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걷기왕]에 출연하는 심은경과 연기파 스타들

최재필 ㅣ 16.03.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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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걷기왕]이 심은경 캐스팅에 이어박주희, 김새벽, 허정도, 윤지원, 안승균, 김광규, 김정영, 이재진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3월 19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제작_ ㈜인디스토리/ 공동제작_ AND/ 제공∙배급_ CGV아트하우스/ 감독_ 백승화)

영화 [걷기왕]은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왕복 4시간을 걸어서 통학하는 여고생 ‘만복’이 우연한 기회에 ‘경보’에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육상부에서 만난 선배 ‘수지’와 함께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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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은 꿈도 간절함도 없는 심은경의 고등학생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으로 문산의 수억고에서 촬영되었다. 특히 [걷기왕]은 전통의 독립영화 제작사 인디스토리와 공동제작에 참여한 AND, [한공주][소셜포비아] 등 다양성 영화 배급사 CGV아트하우스가 독립영화 상생을 위해 의기투합한 영화다. 

여기에[반드시 크게 들을 것]1,2를 통해 청춘의 솔직함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내며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던 백승화 감독이 전하는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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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심은경은 [걷기왕]에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왕복 4시간 통학뿐 아니라 어디든 걸어 다니는 경보 꿈나무 만복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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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이어 만복에게 경보에 대한 재능과 성취감을 깨닫게 해주는 육상부의 유일무이 에이스 선배 수지 역에는 [거인] [마녀] [우리선희]등의 다양성 영화를 통해 꾸준히 매력을 보여온 배우 박주희가 캐스팅 되어 심은경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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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벽

여기에 만복의 놀라운 걷기 능력을 본 뒤 그녀를 경보의 길로 이끄는 담임 선생님 역에는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독립영화계의 뉴 아이콘배우 김새벽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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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도

만복이 스스로 경보의 즐거움을 찾게 도와주는 육상부 코치에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독선생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허정도가 출연을 결정, 엉뚱하지만 학생들을 따스하게 보듬는 스승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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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또한 만복의 또래 친구들로는 9급 공무원을 꿈꾸는 단짝 지현 역에 최근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치즈 인 더 트랩]의 배우 윤지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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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균

육상보다 저리정돈에 더 소질 있는 육상부 동급생 정돈 역은 6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박소담과 함께 연극 ‘렛미인’에 출연한 배우 안승균이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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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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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여기에 만복의 아빠 역에는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김광규가, 엄마 역에는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했던 김정영 배우가 합류, 무한 긍정 만복이와 함께 따뜻한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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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또한 힙합에 푹 빠진 중국집 배달원이자 만복의 첫사랑 효길 역에는 이미 영화 [못말리는 결혼]을 통해 성공적인 배우 데뷔를 치른바 있는 FT아일랜드의 이재진이 출연, 청춘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로맨스의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걷기왕]은 2016년 하반기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CGV아트하우스/(주)인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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