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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까칠 프로파일러 이제훈, '탐정'으로 컴백!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최재필 ㅣ 16.03.23 09:41


[늑대소년]조성희 감독의 차기작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Ⅰ제작: ㈜영화사 비단길)이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도 없지만 사건 해결은 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단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던 중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 광은회의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성희 감독의 독특한 상상력과 감각적인 연출력이 집약되어 있는 작품으로 그의 차기작을 기다렸던 많은 영화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파수꾼][고지전][건축학개론]을 비롯,최근 [시그널] 속 과거 상처를 간직한 채 진실을 추적하는 집념의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한민국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이제훈이 탐정 홍길동 역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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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1차 포스터 에서는 불법 흥신소 ‘활빈당’의 수장이자 사립탐정인 홍길동, 사람 찾는 데 하루를 넘기지 않고 실패한 적도 없는 성공률 99%의 탐정이지만 어떤 사람인지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그의 캐릭터를 포착했다. 탐정 사무실로 보이는공간에서 책상에 거만하게 다리를 올린 채 의미 심장한 얼굴로 “내가 누군지 궁금해?”라고 묻는 이제훈의 모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탐정 홍길동의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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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또 하나의 포스터 속 홍길동은 석양을 등지고 자신 만만한 표정으로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는 상처투성이인 얼굴과“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놈이 나타났다!”란 카피와 더해져앞으로 홍길동이 마주하게 될 인물과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 

1차 포스터 공개로 베일을 벗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탐정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오는 5월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줄거리-
겁 없음, 정 없음, 기억 없음, 친구 없음. 하지만 사건 해결은 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 그는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단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던 중, 거대 조직 광은회의 충격적인 비밀을 하나 둘 발견하게 된다. 조용히 복수만 하고 돌아서려 했지만 자꾸 성가시게 판이 커져버리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영화사 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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