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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아내 '엠버 허드', DC 아쿠아맨의 '아내'가 된다

최재필 ㅣ 16.03.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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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의 부인 엠버 허드가 DC 히어로 세계에 합류하게 되었다.

ET온라인은 17일(현지시각) 독점 보도를 통해 엠버 허드의 DC 히어로 영화 합류 소식을 전하며, 2017년 개봉 예정인 [저스티스 리그-파트 1]과 2018년 개봉하는 [아쿠아맨]에 연속으로 출연해 아쿠아맨역의 제이슨 모모아와 함께 호흡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엠버 허드가 맡게 될 배역은 아쿠아맨의 아내 메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라는 아쿠아맨과 함께 해양 제국 아틀란티스를 지배하는 여왕으로 아쿠아맨 못지않게 강력한 힘을 지닌 여성 캐릭터다. 텔레파시를 통해 물을 여러 형태로 고체화 시키고, 아쿠아맨보다 4배는 빠른 추진력과 파도를 일으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1963년 코믹스를 통해 처음 등장해 '저스티스 리그' 원작에도 자주 등장한 바 있다.

엠버 허드 또 한 자신의 캐스팅 확정 소식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서 자신이 입게 될 메라의 코스튜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메라의 의상은 너무나 흥미롭다. 코스튬의 반은 무기를 지닌 슈트이고, 반은 비늘로 되어있다. 의상은 현재 만드는 과정에 있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드러냈다.

[맨 오브 스틸][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잭 스나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될 [저스티스 리그 - 파트 1]은 북미 기준으로 4월 11일 첫 촬영에 돌입해 2017년 11월 17일 공개된다. [컨저링][분노의 질주:더 세븐]의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아쿠아 맨]은 2018년 7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DC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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