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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샤를리즈 테론, [분노의 질주 8]서 운전? 악역 물망

최재필 ㅣ 16.02.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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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분노의 도로]를 통해 광기 어린 카레이싱 연기를 선보인 샤를리즈 테론의 열연을 타 작품에서도 보게 될까?

故 폴 워커의 부재 이후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새로운 악역으로 샤를리즈 테론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데드라인은 9일 기사를 통해 [분노의 질주 8]의 연출을 맡게될 F.개리 그레이 감독과 각본가 크리스 모건이 새 영화에서 강력한 여성 악역을 등장시키는 것을 기획 중이라고 보도하며, 그 유력한 대상으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퓨리오사' 샤를리즈 테론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루머성 소식이지만, 샤를리즈 테론의 출연 언급은 분명 흥미로운 부분이다. 

[매드맥스:분노의 질주]의 카리스마를 연상시키는 장면은 물론이며, [분노의 질주]와 비슷한 성향의 영화 [이탈리안 잡](2003)에서 보여준 화려한 카레이싱 연기를 경험한 바 있어 이를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교롭게도 [이탈리안 잡]의 연출자가 F.개리 그레이 감독 이어서 재회하게 될 경우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노의 질주 8]과 관련해 확정된 소식은 영화의 배경이 뉴욕이 될 것이란 것과 커트 러셀이 매우 중요한 역할로 다시 출연한다는 내용이었다. 

드웨인 존슨 또 한 복귀할 예정이며, 폴 워커의 빈자리를 메우는 만큼 그의 비중이 매우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드웨인 존슨이 단독 주연으로 출연하는 스핀오프 영화가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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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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