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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한자 클릭 주의! 더욱 사악하게 돌아온 [컨저링 2] 1차 예고편

16.01.08 09:48


[쏘우][컨저링][인시디어스]로 공포의 제왕의 반열에 오른 제임스 완 감독의 신작 [컨저링 2:엔필드 폴터가이스트]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컨저링 2:엔필드 폴터가이스트]는 1편의 퇴마사로 활동한 워렌 부부(패트릭 윌슨,베라 파미가)의 두 번째 활약을 그린 이야기로 1977년의 영국 런던 엔필드를 배경으로 홀로 네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의 네 자녀에게 발생하는 초자연적 현상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편은 1편의 사건 이후 워렌 부부가 맡게 된 또 다른 실제 사건에 기초를 두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런던의 평범한 주택단지의 어두운 저녁을 담은 불안한 영상을 시작으로 조용히 취침을 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집의 자녀들에게 발생하는 공포의 순간들이 서서히 발생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엑소시스트]를 연상시키는 다소 '사악한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십자가'와 같은 종교적인 상징성을 건드리는 장면과 악령에 의해 강제로 문이 닫히는 초자연적 현상, 그리고 악령에 의해 천장에 매달린 장면은 이번 영화가 악령의 실체에 대해 심오하게 접근하는 작품이 될 것임을 암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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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출연한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이 '워렌 부부' 콤비로 나와 다시 악령과 싸울 예정이며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의 프란시스 오코너, [다크 플레이스]의 새넌 쿡,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하비에르 보텟, 드라마[오펀블랙]의 마리아 도일 케네디가 새롭게 합류했다. 

컨저링 2:엔필드 폴터가이스트]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6월 10일 개봉할 예정이며, 제임스 완 감독은 이후의 차기작으로 DC 코믹스 히어로 영화 [아쿠아 맨]을 연출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영상=Warner Bros.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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