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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촬영시작! 손예진,박해일 첫 스틸 공개

15.12.15 16:09


영화 [덕혜옹주가] 손예진,박해일,윤제문,라미란,정상훈,안내상,백윤식,박주미,김소현,박수영,김재욱 등 초호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30일 크랭크인 했다.

[덕혜옹주]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 [덕혜옹주]를 원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영화화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역에는 배우 손예진이 합류했다.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통해 866만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티켓파워를 입증한 손예진은 [덕혜옹주]를 통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손예진의 [덕혜옹주] 출연은 허진호 감독과의 [외출] 이후 10년만의 의기투합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덕혜옹주를 고국으로 데려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독립운동가 ‘김장한’ 역은 박해일이, 친일파 이완용의 수하 ‘한택수’ 역에는 윤제문, 늘 덕혜옹주의 곁을 지키는 궁녀이자 유일한 동무인 ‘복순’ 역에는 라미란이 가세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장한의 동료 독립운동가 ‘복동’ 역에는 최근 SNL을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정상훈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며, 장한이 속한 독립운동 단체의 리더 ‘김황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 무진하는 배우 안내상이, 덕혜옹주의 아버지 ‘고종’ 역에는 배우 백윤식, 덕혜옹주의 친모 ‘양귀인’ 역에는 박주미가 합류했다. 더불어 덕혜옹주의 소녀시절은 배우 김소현이 연기한다. 영친왕 역에는 배우 박수영, 다케유키 역에는 배우 김재욱이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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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캐스팅과 함께 공개된 [덕혜옹주]의 첫 스틸은 대한제국 시대의 양장 의상을 차려 입은 ‘덕혜옹주’ 손예진의 모습과 일본군 차림을 한 ‘김장한’ 박해일의 모습을 담았다. 

[덕혜옹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4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영화는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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