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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의 집에서 [링] 비디오가 켜진다? 사상 최악의 공포 [사다코 VS 카야코]

15.12.14 12:44


상상조차 하기 싫은 순간이다. 카야코가 있는 [주온]속 집에 들어온 것도 무서운데 하필 거기에 사다코가 튀어나오는 [링] 비디오가 작동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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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의 사다코

일본 현대 공포 영화의 상징적인 주인공이 된 이 원혼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 꿈의(?) 공포 대결을 펼치게 된다. 

10일 트윗치 필름은 [주온]의 카야코와 [링]의 사다코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는 [사다코 VS 카야코]라는 크로스오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고 보도했으며, [링]의 제작사 카도카와와 [주온]의 제작사 일본 NBC 스튜디오가 합작을 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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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의 사에키 카야코

이야기의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헐리웃 영화 [프레디 VS 제이슨] 처럼 두 공포 캐릭터가 함께 만나게 되는 설정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원한의 학원]을 연출한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일본내 인기 스타인 야마모토 미즈키가 두 원령 사이에서 '생고생'을 해야 하는 가련한 여주인공을 연기하게 된다. 

현재 티저 예고편이 먼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현재 53만이 넘는 조회 수를 불러올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무비라이징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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