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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매치 [세기의 매치] 개봉확정

15.12.01 10:05


원조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의 체스 천재 변신으로 관심을모으고 있는 영화 [세기의매치]가 다가오는 2016년 1월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세기의 매치]는 미국을 제패한 체스 천재와 무패신화의 전설적인 체스 황제가 벌이는역사상 가장 극적인 대결을 그린 영화. 체스계의 전설이 된 두천재 ‘바비 피셔’와 ‘보리스 스파스키’가 펼친 이 대결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전설적인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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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열린, 바비 피셔(우) VS 보리스 스파스키(좌), 사진출처:Chess.com

제작진은 체스천재들의극적인대결실화에대한방대한자료조사는물론, 탄탄한스토리구성에도열정과심혈을기울였다. 특히, 당시 굉장했던 체스의 인기와 시대적배경, 실존 인물들의 모든것을 재현해 내기위해 [세기의 매치]를 완성하기 까지 약 9년 이라는 긴 시간을 공들였고, 그 결과 1972년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 던 희대의 체스경기이자 영화보다 더 극적인 실화를 탄탄한 시나리오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완벽하게재현해냈다. 

세계를 뒤흔든 체스 천재 ‘바비 피셔’역은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가 맡았다. 토비 맥과이어는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세계의 운명을 바꾼 28세의 체스 천재 ‘바비피셔’로 완벽 변신하며, 그의 예민하고도 섬세한 천재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당시 무패 신화로 ‘바비 피셔'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보리스스파스키’ 역은 [엑스맨탄생: 울버린][솔트]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리브 슈라이버가맡았다. 

리브 슈라이버는 절제된 연기로 ‘보리스스파스키’의 침착하고도 진중한 면모를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이렇듯 역사상 가장 극적인 두천재들의 대결을 역대급 연기로 그려낸 두 사람은 외모적인 변신은 물론, 행동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묘사해 마치 실제와도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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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체스하나로 전세계를 제패한천재 ‘바비피셔’와 어지럽게 흩어진 체스판위 좌표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직 체스만을 생각하고 있는 듯한 이번 포스터는 13세의 어린나이에 미국 체스계를 제패하고 15세에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을 획득, 순식간에 국제무대를 휘어잡은 ‘바비피셔’의 천재적인 면모를 신선하게 드러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세기의 마치]는 2016년 1월 개봉한다.

-줄거리-

6세, 체스입문
13세, 미국체스계제패
15세, 최연소그랜드마스터타이틀획득

체스 천재 ‘바비 피셔’의 목표는 오직 단 하나. 국제무대에서 우승해 세계 정상에 등극 하는것!

이제 챔피언 자리 까지 남은 사람은 단 한명 무패 신화 체스 황제 ‘보리스 스파스키’를 넘어야만 한다!

드디어 전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역사적인 경기가 열리는 날, 마치 제 3차 세계 대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도는 무대위‘바비 피셔’의 모습이 보이지않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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