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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더 씨] 크리스 헴스워스? 충격적인 감량 모습 공개

15.11.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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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충격적인 감량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데일리 메일은 22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크리스 헴스워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오브 더 씨]의 촬영을 위해 충격적인 감량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은 [토르]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근육질의 모습과 전혀 상반된 이미지로 [캐스트 어웨이]의 톰 행크스를 연상시키는 덥수룩한 수염과 머리털에 많이 야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가슴 흉곽 부위의 뼈가 근육질 몸매를 유지했을 때보다 심하게 돌출돼 있어서 지나치게 몸매를 감량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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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감량후, (우)감량전

크리스 헴스워스는 [하트 오브 더 씨]의 캐릭터를 위해 하루 500~700칼로리를 빼는 격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1등 항해사 오웬 체이스로 고래를 잡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의지의 사나이다. 극 중 오랫동안 바다 표류를 하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큼 이러한 극단적인 감량 몸매와 외형을 유지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러한 노력이 담긴 [하트 오브 더 씨]는 1820년에 일어난 에식스호의 비극적인 침몰사건을 추적한 나다니엘 필브릭의 실화 소설 [바다 한가운데서]를 원작으로 두었다. 에식스호 침몰사건은 무려 100년간의 베스트셀러인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으로 망망대해에서 94일간, 7,200km 표류했던 21명의 조난대원들 중 단 8명만이 살아남았다.

크리스 헴스워스 외에도 [링컨:뱀파이어 헌터]의 벤자민 워커,[다크나이트]의 킬리언 머피, [007]의 벤 위쇼, 마블의 차기 스파이더맨인 톰 홀랜드가 출연했다.

[하트 오브 더 씨]는 12월 3일 2D와 3D, IMAX 3D, 4DX, SUPER 4D로 개봉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크리스 햄스워스 인스타그램,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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