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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앤디 서키스의 역할 알고보니…

15.11.18 13:24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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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깨어난 포스]에서 CG로 된 특수 분장을 한 채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앤디 서키스가 자신의 정체와 관련된 힌트를 던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데 그 정체가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워

즈] 세계관의 중요 인물을 연상시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앤디 서키스는 17일 엠파이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수프림의 리더 스노크에 대해 설명했다. 

앤디 서키스는 촬영당시를 회고하며 "촬영당시 돔놀 글린슨,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작업했고, 25인치의 발판에 선 채로 연기를 해야 했다. 나는 다른 이들보다 높으면서도 동떨어진 위치에 있었으며, 그가 어떤 모습이고, 누구인지 모른채 연기를 해야만 했다."라고 말하며 [스타워즈] 촬영은 너무나 특이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내 목소리는 스피커를 통해 따로 나오게 했으며, 때문에 내 캐릭터에 대한 위압감이 느껴졌다. 매우 도전적인 작업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웠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그의 역할인 스노크에 대해서는 "강력한 리더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해 신체가 심한 훼손을 당했다. 그 때문에 두려움 까지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앤디 서키스가 연기하는 수프림의 리더 스노크는 이번 새로운 시리즈의 메인 빌런이자 모든 비극을 불러오는 사악한 인물로 알려졌으며, 그가 멸망한 스톰트루퍼 군단과 제국을 조종하는 배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전에 있었던 루머에 따르면 스노크는 [스타워즈] 1~6편을 뒤흔든 펠퍼타인/다스 시디어스의 스승인 다스 플레이거스로 전해진 바 있었다. 하지만 이번 앤디 서키스가 전해준 힌트를 참고해 본다면 그는 과거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한 적이 있으며, 시리즈에서 큰 부상을 당한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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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추측에 의하면 스노크의 정체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다스 베이더에 의해 함선에서 추락한 펠퍼타인/다스 시디어스로 좁혀지고 있지만, 영화가 공개되기 전 까지는 확신하기 힘들다.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12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며, 12월 9일(수)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내한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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