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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재개봉 영화속 배우들의 현재 모습과 근황

15.11.13 13:31


최근 극장가에는 재개봉 영화 열풍이 불고 있다. [빽 튜더 퓨처 2]가 영화 속 설정인 2015년 날짜에 맞춰 개봉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터널 선샤인]이 9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잔잔한 관객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아마데우스][렛미인]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재개봉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최근 모습과 근황도 자연히 화제가 되고 있다.


1.[빽 투 더 퓨쳐] 출연진의 근황

마티 맥플라이 역의 마이클 J.폭스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를 연기한 마이클 J.폭스는 [빽 투 더 퓨처] 시리즈가 종결된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으나, 1991년 파킨슨병 진단 이후 증세가 악화되면서, 2000년 배우 생활을 은퇴했다.  이후 파킨슨병 치료법을 위한 재단 설립과 모금활동에 집중하였고 성우, 특별출연, 제작자로 틈틈이 연기 활동에 참여하다 2013년 다시 배우로 복귀했다.

에미트 브라운 박사 역의 크리스토퍼 로이드


드로리안을 개발한 에미트 박사역의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빽 투 더 퓨처] 시리즈 외에도 여러 작품에 연기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대표작을 남겼다. [아담스 패밀리][외야의 천사들][맨 온 더 문][피라냐][씬 시티 2]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이터널 선샤인] 출연진의 근황

조엘 바리쉬 역의 짐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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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배우로 전성기를 이어오던 짐 캐리는 2004년 미셀 공드리 감독의 [이터널 선샤인]에 출연하며 멜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최근 여자친구의 자살이라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었으나 현재 2편의 작품 촬영을 앞두고 있다. 

클레멘타인 역의 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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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은 1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스티브 잡스]에 출연했으며, 노만 리더스,테레사 팔머와 함께 출연한 [트리플 9]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메리역의 커스틴 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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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속옷 차림으로 인상적인 댄스 연기를 보여주었던 메리역의 커스틴 던스트는 현재 33세. [업사이드 다운][온 더 로드] 이후의 출연작이 국내 개봉을 하지 않아 많은 팬들이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왔다. 현재 드라마 [파고] 시즌 2에 출연중이며, 2편의 처가작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탠역의 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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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생소한 배우였던 그는 현재 [어벤져스]의 헐크로 기억되는 친숙한 배우가 되었다. 당시 그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3.[아마데우스] 출연진의 근황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역의 톰 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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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모차르트 연기를 선보였던 톰 헐스는 1996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틀담의 꼽추]에 출연한 이후 영화 출연을 자제했다. 현재는 연극배우, 제작자, 영화 특별출연으로 활동 중이다. 

살리에르역의 F. 머레이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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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헐스와 달리 F.머레이 아브라함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영화 [인사이드 르윈][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같은 화제작과 인기 드라마 [홈랜드]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만큼 화제작에 꾸준히 출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렛미인] 출연진의 근황

오스칼역의 셰레 헤데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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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소년 오스칼을 연기했던 스웨덴 출신의 배우 셰레 헤데브란트는 현재 19살. 금발의 앳된 소년이었지만, 이제는 듬직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렛미인]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으며 스웨덴 SF 드라마 [리얼 휴먼]에 출연했다.

이엘리역의 리나 레안데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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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면서 살벌한 흡혈 소녀 이엘리를 연기한 리나 레안데르손도 어느덧 19세의 숙녀가 되었다. 작품 활동은 지속중이지만 활발한 편은 아니다. 현재까지의 출연작이 [렛미인]을 포함해 모두 4편이다. 



5.[공동경비구역 JSA] 출연진의 근황

오경필 중사역의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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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와 인간미 넘치는 북한군 오경필 중사를 연기한 송강호는 최근 작품 [사도]로 또 한 번의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설국열차]에도 출연하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이수혁 병장역의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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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이후에도 꾸준한 출연으로 대중과 관계자들이 인정하는 배우가 되었다. 근래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지만, 꾸준한 헐리웃 영화 출연과 [내부자들]의 호평으로 연기 보폭을 넓히는 중이다.

소피 E 장 소령역의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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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출연 이후 한류를 대표하는 연예인이 되었지만, [친절한 금자씨]이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의 티저 사진에 송승헌과 함께 한 모습을 보이며 복귀를 앞두는 중이다. 

정우진 전사역의 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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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에게 있어서 [공동경비구역 JSA]는 남다른 작품. 이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인정받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다. 근래 작품인 [빅 매치][순수의 시대]를 통해 악역, 사극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 보폭을 넓히는 중이다. 최근 오만석,박휘순과 영화 [올레]를 촬영했으며, 차기작으로 이성민과 함께 출연을 확정한 [바람바람바람]을 앞두고 있다.

남성식 일병역의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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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순진무구한 연기를 통해 사건의 주범이자 '키'인 남성식 일병을 연기하며, 영화의 미스터리함을 높여주었던 김태우. 코믹,사극,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의 보폭을 넓혀나가는 중이다. 최근 드라마 [징비록]에 출연해 나약하면서도 자존심 강한 군주인 선조를 현실감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무비라이징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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