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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의 SF 괴수물 [코로살] 배경 대한민국 서울로 확정

15.10.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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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의 앤 해서웨이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SF 괴수 영화 [콜로살]이 영화의 배경을 일본 도쿄에서 대한민국 서울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버라이어티 닷컴은 26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앤 해서웨이의 상대역으로 댄 스티븐슨이 캐스팅되었다고 전하며, 사건이 발생하는 배경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라고 언급했다. 

영화 [콜로살]의 원래 줄거리는 직업을 잃고 약혼자와 이별한 뉴욕에 거주중인 글로리아(앤 해서웨이)가 도쿄를 파괴하는 거대한 괴수가 자신과 정신적으로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괴수와 맞선다는 내용으로 전해졌다. 줄거리상 배경은 도쿄여야 하지만 이번에 전해진 새로운 소식은 서울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장소 변경 이유에 대해 조블로 닷컴은 같은날 기사를 통해 "극 중 괴수와 관련된 저작물을 보유중인 도호 영화사(고질라를 제작한 영화사)와의 법적인 문제로 인해 배경과 촬영지가 대한민국의 서울로 변경되었다."라고 전했다.

영화는 현재 촬영중이며 2016년 개봉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서울 로케이션 촬영과 관련된 공식적인 소식과 발표는 없는 상태지만, 미국의 여러 연애 매체가 서울 배경을 언급한 만큼 조만간 이와 관련된 공식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송 원] 보도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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