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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스벤더, 레베카 퍼거슨 [스노우맨]서 호흡

15.10.15 09:33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마이클 패스벤더와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레베카 퍼거슨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서 함께 호흡한다.

데드라인은 14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레베카 퍼거슨과 마이클 패스벤더가 추리소설 [스노우 맨]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스노우맨]은 노르웨이의 작가 요 네스뵈가 쓴 동명의 추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여성연쇄살인범 '스노우맨'을 추적하는 형사 해리 홀레의 이야기를 그렸다.

북유럽 특유의 차갑고 어두운 숲 속과 눈밭을 배경으로 잔인하면서도 매혹적인 묘사로 밀도 높은 긴장감을 선사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소설의 주인공 해리 홀레는 추리,스릴러물에서 보기드문 반 영웅적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 출처:비채

공식적인 배역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인공 해리 홀레를 연기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레베카 퍼거슨의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상대역을 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렛 미 인][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스노우맨]은 북미 기준으로 2017년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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